서브 600T 패시픽

1980년대 독사는 서브 600T를 출시하였습니다. 4시 방향에 위치한 크라운과 선 굵은 라인은 이전 컬렉션의 둥근 케이스 형태와는 다른 독특한 개성을 선사합니다. 물론 이 시계에는 독사의 무감압 한계시간을 계산할 수 있는 특허받은 단방향 회전 베젤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더 큰 가독성을 제공하는 이제는 전설적인 다이얼을 적용한 서브 600T는 일반 대중과 전 세계적으로 점점 늘어나는 스쿠버 다이빙 애호가들 사이에서 빠르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40여 년이 지난 지금, 독사는 이 기념비적인 모델에 경의를 표하기 위해 처음으로 티타늄 소재의 한정판 SUB 600T '패시픽'을 선보이며 단 200개만 제작됩니다. 이 3핸즈 다이빙 시계의 외관은 서브 600T를 유명하게 만든 미학에 충실합니다. 내부에는 이 시대에 걸맞은 고성능, 신뢰성, 접근성 및 바람직한 다이빙 시계를 만드는 모든 기술적 기능을 갖추고 있어 깊은 인상을 줍니다.

무브먼트

스위스 기계식 오토매틱, 셀프 와인딩
파워 리저브 38시간
시간당 회전수 28,800.0VPH(4.0Hz)
독사 로고 장식

케이스

브러시드 티타늄
직경 40.00 밀리미터 x 47.60 밀리미터
높이 14.15 밀리미터
스크루-다운 크라운
60 기압 / 600 미터 / 1,970 피트 방수 기능
인그레이빙이 새겨진 스크류-다운 케이스백: 타임+타이드 패시픽 리미티드 에디션

표시

시, 분, 초

특징

사파이어 크리스털
단방향 회전 베젤
레드 컬러 수심 표시, 화이트 컬러 시간 표시, 12시 방향에 야광점 표시

브레이슬릿 / 스트랩

패시픽 블루 다이얼과 어울리는 FKM 러버 스트랩, 폴딩 버클
러그 너비 20 밀리미터

다이얼

패시픽 블루 다이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