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 에메랄드

2002년에 처음 선보인 SUB 750T는 어떠한 타협도 없는 다이버 워치로 설계되었습니다. 약 14mm 두께의 오버사이즈 쿠션형 케이스와 750미터 방수 성능을 갖춘 이 시계는 프로페셔널 다이버를 위해 제작되었으며, 극한의 환경에서도 최적의 가독성을 보장하는 넉넉한 다이얼 디자인으로 두드러졌습니다.

오늘날 DOXA는 이 아이코닉한 모델을 완전히 새롭게 재해석하여 현재로 불러왔습니다. 새로운 SUB 750T는 대담한 존재감, 견고한 제작, 믿음직한 내구성을 통해 오리지널의 DNA를 이어가면서도 더욱 슬림하고 현대적인 실루엣을 선보입니다. 재설계된 케이스는 여전히 45.00 x 47.00mm로 존재감을 유지하지만 두께는 11.95mm로 다듬어져 한층 가볍고 편안하며 현대적인 착용감에 적합합니다.

특유의 미학, 단방향 회전 베젤, 고대비 핸즈와 인덱스, 그리고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된 다이얼 요소를 갖춘 SUB 750T는 전문 다이버뿐 아니라 디자인에 민감한 워치 애호가들의 요구까지 충족시킵니다. 56시간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는 스위스 오토매틱 무브먼트로 구동되는 이 시계는 단순한 프로페셔널 툴 그 이상입니다. 탐험과 회복력의 상징으로, 의미와 성능을 동시에 추구하는 이들을 위해 탄생했습니다.

무브먼트

스위스 기계식 오토매틱, 셀프 와인딩
파워 리저브 56시간
시간당 회전수 28,800vph (4 헤르츠)
독사 로고 장식

케이스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직경 45.00 밀리미터 x 47.00 밀리미터
높이 11.95 밀리미터
스크루-다운 크라운
75기압 / 750미터 / 2,460피트 방수 기능
스테인리스 스틸, 스크루-다운 케이스백

표시

시, 분, 초
날짜

특징

사파이어 크리스털
단방향 회전 베젤

브레이슬릿 / 스트랩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비즈 오브 라이스", 래칫팅 웻수트 익스텐션 기능이 있는 폴딩 버클
러그 너비 21,00 밀리미터

다이얼

아이코닉 다이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