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 600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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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핸즈와 날짜창이 있는 서브 600T는 80년대 독사를 정의하고 시대의 아이콘이 된 서브 600T의 미학을 그대로 유지합니다. 동시에 오늘날의 다이버 시계로서 신뢰할 수 있고, 착용감이 뛰어나며, 뛰어난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독사 서브 600T의 직경은 40밀리미터이며 눈으로만 본다면, 서브 600T가 실제로 독사 제품군에서 가장 작은 직경이라고는 짐작할 수 없습니다. 316L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되고 사파이어 크리스탈을 장착한 케이스와 무브먼트는 60bar(600미터)의 압력을 견딜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무리 야심찬 다이버라도 탐험할 수 있는 수심에 대한 충분한 여유가 있습니다. 크라운은 여전히 4시 방향에 있으며, 특허받은 회전 베젤은 감압 정지 없이 안전한 상승을 계산할 수 있도록 단방향으로 회전합니다. 잠수 시간(분)과 수심(피트)을 이중으로 표시하는 베젤은 샌드블라스트 스틸 인서트 또는 블랙 세라믹 인서트로 주문할 수 있습니다.
3, 6, 9, 12시 방향의 독특한 '상어 이빨' 마커를 포함한 모든 다이빙 관련 표시는 야광 수퍼루미노바®로 코팅되어 어두운 환경에서도 최적의 가독성을 선사합니다. 이 컬렉션은 다이얼 컬러와 조화를 이루는 톤온톤 나토 스트랩 또는 독사 컬렉션에 '모던 빈티지' 감성을 더하는 새로운 316L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과 함께 제공됩니다. 나토 스트랩에는 사용자의 손목에 맞게 편리하고 편안하게 조절할 수 있는 핀 버클과 퀵 릴리즈 스프링 바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제품 사양
무브먼트
케이스
표시
특징
브레이슬릿 / 스트랩
다이얼
옵션 선택
컬렉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