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 300T 샤크헌터 클라이브 커슬러

2023년에 출시한 모델과 마찬가지로 이 스페셜 에디션도 미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NUMA)가 발견하거나 조사한 난파선 및 기타 역사적 유물의 이름을 케이스백에 새겨 넣어 해양 역사와 모험에 대한 뚜렸한 연결 고리를 만들어냅니다.

반사 방지 처리된 스크래치 방지 사파이어 크리스탈로 덮인 모든 다이빙 관련 디스플레이에는 수퍼-루미노바® 발광 코팅이 적용되어 가시성이 감소되는 다이빙 중에도 탁월한 가독성을 보장합니다. 시계 전면은 반사 방지 처리된 스크래치 방지 사파이어 크리스탈로 보호되며 모든 다이빙 관련 디스플레이는 가시성이 낮은 조건에서 다이빙하는 동안 최적의 가독성을 위해 수퍼-루미노바® 코팅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시간당 28,800 진동(4.0Hz)으로 작동하며 독사 자체 장식이 있는 스위스 오토매틱 무브먼트가 장착된 이 시계는 약 38시간의 파워 리저브를 제공합니다. 3시 방향의 날짜 창과 스크류 다운 크라운이 패키지를 마무리하며 300미터(~984피트)까지 방수 기능을 갖추고 있어 심해를 안전하게 탐험할 수 있습니다.

이 시계에는 케이스와 마찬가지로 빈티지 스타일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유명한 '비즈 오브 라이스' 브레이슬릿과 더욱 스포티하고 가벼운 블랙 FKM 러버 스트랩이 함께 제공됩니다. 둘 다 웻수트 익스텐션 기능이 있는 폴딩 버클이 특징입니다.

각 제품은 러그 안쪽에 93개 시계(XX/93) 중 하나인 고유 일련 번호가 은은하게 개별적으로 새겨져 있습니다. 육지나 바다에서 착용할 수 있는 직경 42.50 밀리미터의 이 시계는 30 기압(300미터 또는 984피트에 해당) 방수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용맹스러운 탐험 정신과 시대를 초월한 모험의 매력을 구현합니다. 이번 스페셜 에디션의 매출 일부는 NUMA에 기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