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 에메랄드

1967년, 독사는 일반 대중이 사용할 수 있는 최초의 다이버 전용 시계로 평가받는 혁신적인 서브 컨셉을 출시했습니다. 당시 선보인 급진적인 혁신은 곧 전문가들의 벤치마크가 되었습니다. 수심 300미터에 해당하는 30 bar 방수 기능을 갖춘 이 시계는 감압 정지 없이 안전한 상승을 계산할 수 있도록 수심과 잠수 시간을 표시하는 이중 눈금이 있는 단방향 베젤을 최초로 선보였습니다. 무엇보다도 가장 획기적인 것은 수중 가독성을 크게 향상시킨 오렌지 다이얼입니다.

서브 300의 42.5mm 케이스는 최고급 316L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되었습니다. 3 핸드 셀프 와인딩 무브먼트는 정밀성, 견고함, 신뢰성을 보장하는 권위 있는 COSC 인증 크로노미터 인증을 받았습니다. 또한 38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합니다. 날짜창은 3시 방향에 위치합니다. 서브 300은 독사 특허인 단방향 회전 베젤을 탑재하고 있으며, 무정지 감압 다이빙 시간을 계산할 수 있도록 다이빙 시간을 분 단위로 표시하고 수심을 미터 단위로 표시하는 이중 표시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스크류 다운 크라운이 특징인 이 시계의 방수 등급은 300미터(약 980피트)입니다.

오늘날의 서브 300은 그 전통을 이어받아 반사 방지 처리된 스크래치 방지 사파이어 크리스탈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1967년 오리지널 모델의 플렉시글라스와 동일한 돔형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다이빙 관련 표시에는 슈퍼루미노바® 야광 코팅이 적용되어 가시성이 낮은 환경에서도 뛰어난 가독성을 보장합니다.

2020년부터 서브 300은 7가지 색상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아이코닉한 '비즈오브라이스"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또는 다이얼의 컬러에 맞춰 양쪽에 독특한 독사 마크가 있는 스포티한 러버 스트랩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러버 스트랩의 폴딩 버클에는 독사 고유의 물고기 심볼이 새겨져 있으며, 잠수복 두께에 맞게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다이빙 익스텐션 기능이 있습니다. 브레이슬릿의 폴딩 버클에도 웻수트 익스텐션 기능이 있습니다.

무브먼트

스위스 기계식 오토매틱, 셀프 와인딩, COSC 인증 크로노미터
파워 리저브 38시간
시간당 회전수 28,800vph (4 헤르츠)
독사 로고 장식

케이스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직경 42.50밀리미터 x 45.00밀리미터
높이 13.40밀리미터
스크루-다운 크라운
방수 30 기압 / 300 미터 / 984 피트
스테인리스 스틸, 스크루-다운 케이스백

표시

시, 분, 초
날짜

특징

사파이어 크리스털
단방향 회전 베젤 (미터 표시)

브레이슬릿 / 스트랩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 "비즈오브라이스", 웻수트 익스텐션 기능이 있는 폴딩 버클
나토 스트랩, 핀 버클, 퀵 릴리즈 스프링 바
러그 너비 20 밀리미터

다이얼

선레이 다이얼